M70 구상성단 위치와 관측 시기, 소형 망원경으로 찾는 법
메시에 70(M70)은 별이 공 모양으로 빽빽하게 모인 천체로, 밝기 9.1등급, 거리 약 29,400광년입니다.
맨눈으로는 보이지 않아서 소형 망원경 이상이 있어야 볼 수 있어요.
한국에서는 여름밤, 특히 7~8월에 남쪽 지평선 가까이 낮게 떠오릅니다.
남쪽이 탁 트인 곳에서 궁수자리 방향을 보면 처음 찾는 분도 목표를 잡을 수 있어요.
| 종류 | 구상성단 |
| 별자리 | 궁수자리 |
| NGC 번호 | NGC 6681 |
| 겉보기 등급 | 9.1등급 |
| 겉보기 크기 | 약 8각분 |
| 거리 | 약 29,400광년 |
| 좌표(J2000) | 적경 18h 43.2m, 적위 -32°18′ |
| 한국 관측 시기 | 여름, 특히 7~8월 밤 |
메시에 70이란, 궁수자리의 구상성단
메시에 70은 메시에 목록의 70번 천체이고 종류는 구상성단(별이 공 모양으로 빽빽하게 모인 천체)입니다.
망원경으로 보면 동그랗고 뿌연 덩어리로 보여요.
이름은 메시에 70이고, 영문으로는 Messier 70입니다.
NGC 6681(밤하늘 천체를 모아 번호를 붙인 목록의 번호)이라는 다른 번호도 있어서 성도나 앱에서는 이 번호로 찾아야 할 때도 있어요.
별자리는 궁수자리입니다.
여름철 남쪽 하늘의 대표 별자리라서 계절만 맞추면 방향을 잡기 쉬워요.
우리은하의 큰 흐름이 궁금하다면 우리은하 설명을 먼저 보셔도 좋습니다.
구상성단이 어떤 곳에 있는지 그림이 그려져서 이해가 훨씬 빨라져요.
M70 위치와 좌표, 적경 18h 43.2m 적위 -32°18′
M70의 좌표는 J2000 기준으로 적경 18h 43.2m, 적위 -32°18′입니다.
적위가 마이너스라서 하늘의 남쪽 편에 치우쳐 있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한국에서는 남쪽 지평선 가까이 낮게 떠오릅니다.
높이 뜨는 천체보다 대기의 영향을 더 받아서, 남쪽이 확 트인 곳이 필요해요.
궁수자리 방향을 보면 은하수의 짙은 부분과 가까운 쪽입니다.
밝은 별에서 출발해 주변 별 모양을 차례로 확인하면서 옮겨 가는 방법이 가장 쉬워요.
은하수 자체가 어디에 어떻게 보이는지는 은하수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궁수자리 쪽이 왜 눈에 띄는지 알면 방향 잡기가 편해져요.
메시에 70 관측 시기, 여름 7~8월 밤이 좋아요
한국에서 M70을 보기 좋은 시기는 여름, 특히 7~8월 밤입니다.
8월 관측이 권장되니 여름밤에 계획을 세우면 돼요.
한국에서는 M70이 남쪽 지평선 가까이 낮게 뜹니다.
그래서 남쪽 시야가 트인 곳을 골라야 해요.
밤하늘은 날짜와 시각에 따라 달라지니 관측 장소와 시각을 앱에서 먼저 맞춰 보세요.
스텔라리움(별자리 위치를 보여 주는 무료 하늘 지도 프로그램) 같은 앱은 위치와 시간을 맞추면 그날 밤 하늘을 그대로 보여 줘요.
달빛이 밝은 날은 희미한 천체가 더 안 보입니다.
달이 없는 밤과 구름이 적은 날을 고르면 훨씬 수월해요. 달 위상을 미리 확인해 보세요.
M70 필요 장비, 소형 망원경 이상
M70은 소형 망원경으로 관측할 수 있습니다.
쌍안경으로는 점처럼 보이기 어려우니 망원경을 준비하세요.
겉보기 등급(지구에서 보이는 밝기)이 9.1이라 맨눈으로는 볼 수 없는 밝기입니다.
크기도 약 8각분(각도 단위, 1각분은 1도의 60분의 1)으로 작아서, 낮은 배율에서는 흐릿한 점에 가깝게 보여요.
접안렌즈를 바꿔 배율을 올리면 성단의 덩어리감이 조금 더 또렷해집니다.
배율 계산은 망원경배율 도구로 해 볼 수 있어요.
장비가 아직 없다면 망원경 고르는 법부터 보셔도 괜찮습니다.
망원경 추천 글에서 처음 사는 분 기준으로 비교해 두었어요.
M70과 비슷한 천체 차이, 구상성단과 다른 대상들
M70은 구상성단이라서 별이 공 모양으로 모여 있습니다.
같은 성단이라도 산개성단은 젊은 별이 느슨하게 모인 모습이라 느낌이 많이 달라요.
예를 들어 플레이아데스 성단(M45)은 황소자리에 있는 산개성단입니다.
M70처럼 뭉친 덩어리가 아니라 별 하나하나가 흩어져 보이는 쪽이에요. 플레이아데스 성단에서 비교해 보세요.
안드로메다 은하(M31)는 안드로메다자리에 있는 나선은하입니다.
별 무리가 아니라 은하 전체라서 종류가 완전히 달라요. 안드로메다 은하도 함께 보면 구분이 쉬워져요.
성단의 종류가 헷갈린다면 성단 설명을 먼저 읽어 보세요.
구상성단과 산개성단의 차이가 한 번에 정리돼요.
| 대상 | 종류 | 별자리 | 한눈에 보는 특징 |
|---|---|---|---|
| M70 | 구상성단 | 궁수자리 | 9.1등급, 약 29,400광년 |
| M45 | 산개성단 | 황소자리 | 젊은 별이 모인 성단 |
| M31 | 나선은하(Sb) | 안드로메다자리 | M31, NGC 224 |
세 대상 모두 메시에 목록에 들어 있는 천체입니다.
같은 목록 안에서도 종류가 다양하다는 점을 알아 두면 관측 대상을 고르기 편해요.
M70 찾는 순서, 스타 호핑으로 천천히
M70은 밝지 않아서 방향만 대충 맞춰서는 찾기 어렵습니다.
아래 순서대로 한 단계씩 따라가 보세요.
1앱이나 성도에서 관측 장소와 시각을 맞추고 궁수자리의 위치를 확인합니다.
2이미 아는 밝은 별을 출발점으로 삼아 주변 별의 모양을 차례로 따라가요. 이렇게 별을 징검다리 삼아 옮겨 가는 방법을 스타 호핑이라고 합니다.
3파인더와 접안렌즈의 시야 크기를 확인하고 성도에 같은 크기의 원을 그려 이동 거리를 가늠합니다.
4목표 위치에 가까워지면 망원경으로 적경 18h 43.2m, 적위 -32°18′ 부근을 천천히 훑어 보세요.
5망원경 안의 상은 뒤집히거나 좌우가 바뀌어 보이니 방향을 성도와 맞춰 보세요.
야간에는 앱 화면을 적색 필터로 바꾸면 눈이 덜 피곤합니다.
스텔라리움의 야간 모드가 이런 용도로 만들어져 있어요.
M70 관측이 잘 맞는 사람, 안 맞는 사람
맞는 사람 소형 망원경이 있고 구상성단을 하나씩 찾아보고 싶은 분
맞는 사람 스타 호핑으로 천체를 직접 찾아가는 과정이 재미있는 분
맞는 사람 여름밤에 남쪽 하늘이 트인 곳으로 나갈 수 있는 분
안 맞는 사람 쌍안경만으로 또렷한 성단을 보고 싶은 분이라면 플레이아데스 성단이 더 편해요
안 맞는 사람 남쪽이 건물이나 산으로 막힌 곳에서만 관측할 수 있는 분
메시에 70 자주 묻는 질문
M70은 한국에서 언제 가장 잘 보이나요?
여름, 특히 7~8월 밤이 관측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한국에서는 남쪽 지평선 가까이 낮게 떠서 시야가 트인 곳이 좋아요.
M70은 맨눈이나 쌍안경으로 볼 수 있나요?
NASA는 소형 망원경으로 관측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쌍안경으로는 점처럼 보이기 어려울 수 있어서 망원경을 준비하는 편이 안전해요.
M70을 찾을 때 궁수자리에서 어느 방향을 봐야 하나요?
궁수자리 방향이며 좌표는 적경 18h 43.2m, 적위 -32°18′입니다. 밝은 별에서 주변 별 모양을 따라 옮겨 가는 스타 호핑으로 찾아보세요.
한국에서 M70이 낮게 떠 관측하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요?
적위가 -32°18′로 남쪽에 치우쳐 있어 한국에서는 남쪽 지평선 가까이 낮게 떠요. 낮은 하늘에서는 시야 방해가 없는 남쪽이 열린 장소가 필요합니다.
메시에 70은 어떤 천체인가요?
메시에 목록 70번인 구상성단이고 NGC 6681로도 불립니다. 겉보기 등급은 9.1이며 거리는 약 29,400광년입니다.
근거 자료
NASA 허블 메시에 카탈로그 M70: 겉보기 등급과 관측 시기, 소형 망원경 관측 안내를 확인했습니다.
SEDS 구상성단 자료 M70: 천체 종류와 별자리를 확인했습니다.
RASC 메시에 가이드: 적경과 적위 좌표를 확인했습니다.
AstroPixels M70: 거리 값을 확인했습니다.
Sky & Telescope 성도 사용법: 스타 호핑과 시야 확인 방법을 확인했습니다.